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남권 광역전철 (문단 편집) === [[개찰구]] 형태 === 부산 도시철도는 자동 [[개찰구]]에 '삼발이'로 잘 알려진 [[회전문|회전식]] [[게이트]]를 사용하는데, 관리상의 문제로 2005년에 개통된 3호선까지 이걸로 통일해 버렸다.[* [[장애인]]용 자동개찰구는 플랩식을 사용한다.] [[부산 도시철도 4호선|4호선]], [[부산김해경전철]], [[동해선 광역전철|동해선]]에서는 플랩식을 사용한다.[* [[미남역]]은 제외. [[미남역]]은 3호선과 역사를 공용하고, 게이트도 3호선의 것이다. 한 마디로 [[충무로역]]과 비슷한 방식. --노선번호도 3,4 똑같다.-- ] 2017년 새로 개통한 다대 연장구간까지 '''비닐도 안 뜯은 새 삼발이'''를 가져와서 화제가 되었었다. --[[수도권 전철]] 같았으면 슬림형 플랩식 게이트를 썼겠지..-- 대신 2018년 11월에 1, 2, 3호선 모든 역사의 카드 태그기와 잔액 표시기가 모두 교체되었다.[* 기존 태그기보다 높이가 2배정도 높으며 잔액 표시기 역시 LCD로 교체되었다.(다만 다대 연장구간은 잔액표시기가 여전히 세그먼트 LED다.) 지갑 두께에 따라 교통카드 인식에 최대 5초 가까이 걸리던 기존 태그기와 달리 인식능력이 뛰어나다.] 빠르면 2020년 9월에 [[부산역(도시철도)|부산역]]의 개찰구 중 코레일 부산역 방면에 위치한 개찰구 8대에 한해서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monorail/46299?headid=&recommend=1&s_type=all&serval=부산|플랩식 게이트로 시범설치 후에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사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체를 추진한다고 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